2-3월의 일들: 새로운 학기와 생각들.
1월에 종강을 기뻐하는 글을 썼던 것 같은데, 방학이 참 짧다. 1.5배속으로 지나간 것 같다. 벌써 개강을 했고, 또 개강한지도 (…)
9월의 일들: 논문 투고와 학기의 시작.
학술지에 두 번째 논문 투고를 마쳤다. 학술지 투고 경험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, 그래도 나의 논문 쓰는 스타일, 수정 스타일 (…)
1월에 종강을 기뻐하는 글을 썼던 것 같은데, 방학이 참 짧다. 1.5배속으로 지나간 것 같다. 벌써 개강을 했고, 또 개강한지도 (…)
학술지에 두 번째 논문 투고를 마쳤다. 학술지 투고 경험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, 그래도 나의 논문 쓰는 스타일, 수정 스타일 (…)